농협손보, 농작물 재해보험금 1천100억원 '조기지급'
농협손보, 농작물 재해보험금 1천100억원 '조기지급'
  • 박나연 기자
  • 승인 2022.08.3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 기사를 번역합니다

NH농협손해보험 CI
NH농협손해보험 CI

NH농협손해보험(이하 농협손보)이 집중호우와 냉해 등으로 피해를 본 농작물재해보험 가입 농가에 추석 전까지 약 1천100억원 규모의 재해보험금을 신속히 지급할 방침이라고 31일 밝혔습니다.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은 이날 서울 중구 농협은행 대회의실에서 농축협 조합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보험 대책협의회 회의를 주재하고 최근 집중호우 등에 따른 피해 농가에 보험금을 조기 지급하도록 당부했습니다.

농협손보에 따르면 농작물재해보험 조기지급 대상은 폭우 피해를 본 원예시설작물·고추·벼와 냉해를 입은 과수작물 등 총 5만6천여건(약 1천100억원)입니다. 

이 회장은 이날 회의에서 "농가의 피해복구와 경영안정을 위해 보험금 조기 지급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농협손보는 추석 전까지 보험금이 차질없이 지급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습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