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플로우, ‘POSCO 도이정원 숲’ 착공식 진행..."탄소중립, 지역 상생 투자 지속"
포스코플로우, ‘POSCO 도이정원 숲’ 착공식 진행..."탄소중립, 지역 상생 투자 지속"
  • 배석원 기자
  • 승인 2022.09.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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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측부터) 서동용 의원, 김광수 포스코플로우 사장, 임신혁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부회장,
김성준 포스코 광양제철소 부소장, 임상섭 산림청 차장, 정인화 광양시장 [사진제공=포스코플로우]

포스코플로우가 2일 광양시 성황근린공원에서 친환경 물류사업 실천과 광양시 사회공헌을 위한 ‘POSCO 도이정원 숲’ 착공식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숲 착공식에는 김광수 포스코플로우 사장과 서동용 국회의원, 정인화 광양시장, 임상섭 산림청 차장, 임신혁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부회장, 김성준 광양제철소 부소장 및 관계자 등이 참석했습니다.

POSCO 도이정원 숲 사업은 지난 4월 산림청과 광양시가 공동으로 포스코플로우에 탄소상쇄 숲 조성을 제안하며 시작됐습니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기금을 조성한 이번 사업은 광양시에서 운송업을 영위하는 포스코의 14개 물류 파트너사가 일부 사업비 조성에 참여하며 친환경 상생 물류의 가치를 강화했다고 포스코플로우 측은 설명했습니다.

착공식은 기념식수 및 제막식, 협약서 작성을 시작으로 정인화 광양시장의 기념사, 김광수 포스코플로우 사장의 경과보고, 서동용 국회의원 등 4인의 축사로 이어졌습니다.

서동용 국회의원은 물류산업 발전과 ESG 경영활동을 치하하며 포스코플로우과 14개 물류사를 대상으로 각각 사회공헌상과 감사장을 수여했습니다. 본식 이후에는 광양시민 대상의 ‘With PSOCO 나무심기’ 행사도 진행됐습니다.

임상섭 산림청 차장은 “POSCO 도이정원 숲은 산림청, 광양시, 포스코플로우, 초록우산 어린이 재단의 협업으로 조성된 상생의 숲이다”며 “계획대로 완성되어 기후변화 대응에 기여하고 지역주민들에게 사랑받는 공간으로 탄생되길 기원한다”고 축하의 말을 전했습니다.

김광수 포스코플로우 사장은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들어가는 시작 단계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지자체와 함께 첫 삽을 떴다는 데에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포스코플로우는 탄소중립,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지속 투자할 것을 약속 드린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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