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예탁결제원, 전자증권제도 시행 3년…관리자산 21% 증가
한국예탁결제원, 전자증권제도 시행 3년…관리자산 21% 증가
  • 박현성 기자
  • 승인 2022.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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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등록 관리자산 현황 (2022년 8월 31일 기준)
[자료제공=한국예탁결제원]

한국예탁결제원이 16일 ‘전자증권제도 시행 3주년의 성과’를 발표했습니다.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전자등록 관리자산이 5782조원으로 제도가 시행된 2019년 9월(4780조원) 대비 21% 증가했습니다. 전자증권제도 이용 발행회사는 시행일(2401개사) 대비 698개사(29.1%) 증가한 3099개사로 파악됐습니다.

상장회사와 달리 신청에 의해 제도에 참여하는 비상장회사의 전자증권제도 참가도 지속해서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비상장회사 참가 수는 575개사(상장사로 전환한 회사 포함 누적 932개사)이며 참여율은 18.4%로 시행일(4.0%) 대비 14.4%포인트 늘었습니다.

한국예탁결제원은 비상장회사에 대해 2024년까지 전자증권 관련 수수료 혜택을 제공하고, 전자증권 미전환 비상장회사를 대상으로 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방침입니다.

한국예탁결제원 관계자는 “전자등록기관으로서 비상장회사의 전자증권제도 이용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할 예정이다”고 말했습니다.

아울러 한국예탁결제원은 개별 기관 대상 전환컨설팅 및 지역별 업무설명회 개최 등 참가자의 니즈에 맞춘 다양한 방식의 ‘찾아가는 서비스’를 실시해 효과적으로 제도 안내 및 홍보 활동을 수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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