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C현대산업개발이 10월 충청북도 음성군 맹동면 본성리 일원에 ‘음성 아이파크’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19일 밝혔습니다. ‘음성 아이파크’는 지하 2층~지상 29층, 총 1653세대 규모의 대단지로 조성됩니다.
단지가 위치한 음성군은 수도권과 충북 경계선에 위치해 수도권에서 가까운 충청권 도시로 서울 접근성이 우수합니다. 또한 지난 2014년 첫 입주를 시작한 이후, 지난해 인구 3만명을 돌파하며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충북혁신도시가 바로 옆에 위치합니다. 충북혁신도시는 정보통신•과학기술, 교육•인재개발, 공공서비스 등 11개의 이전공공기관이 입주해 있으며, 병원•마트•은행•영화관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갖춰져있습니다.
교통여건으로는 단지 인근의 21번 국도를 통해 중부, 평택제천고속도로로의 이동이 수월합니다. 이와 함께 충북혁신도시에는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사업에 따라 GTX-A 노선과 연결되는 수도권 내륙선(동탄~충북혁신~청주공항)의 사전타당성조사 용역이 진행 중이며, 중부내륙철도 지선(감곡~충북혁신~청주공항)도 5차 국가철도망 계획으로 추진 중에 있어 개통 시 기존에 추진 중인 수광선(수서~광주간 복선전철) 등과 연결돼 광역 교통망은 더욱 좋아질 전망입니다.
단지는 비규제지역 내에 들어서 입주자모집공고일 기준 음성군 또는 충청북도에 거주(순위 내 경쟁 시 음성군 거주자 우선)하는 만 19세 이상 세대주 및 세대원이면 1순위로 청약할 수 있습니다. 단 청약 통장 가입 후 6개월 이상 경과하고, 지역별•면적별 예치금이 충족되어야 합니다.
분양 관계자는 “충북혁신도시에는 동일하이빌, 모아엘가 등 이미 다수의 단지가 분양했지만, 1군 브랜드 아파트는 없다”며 “음성 아이파크는 아이파크 브랜드를 갖춘데다 1653세대 규모의 브랜드 타운으로 지어져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은 상황”이라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