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시스템(대표 어성철)이 함정의 생존력과 전투력을 극대화 시킬 '함정용전자전장비-II' 연구개발 사업에 출사표를 던지며 미래전의 핵심기술 첨단화에 나섭니다.
전자전 무기체계는 ▲전장환경에서 위협 전파신호를 탐지∙추적∙분석해 아군에게 전파하고 ▲수집된 정보를 이용하여 아군을 보호하며 ▲적의 레이다 및 통신 등을 마비시켜 아군의 성공적인 작전 수행을 가능하게 하는 무기체계입니다.
이번 사업은 기존 함정에 탑재된 전자전장비의 노후화 및 성능 부족 한계를 극복하고 한국형 구축함(KDDX)과 같은 최신 함정까지 탑재할 수 있는 새로운 전자전 장비를 개발하는 사업입니다.
최첨단 함정 장비들과 안정적인 통합 및 운용 여부가 개발의 성패를 좌우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김정호 한화시스템 지휘통제사업본부장은 "그동안 다양한 사업 수행으로 확보한 첨단 기술과 체계개발 역량 및 국내외 기업들과의 시너지를 통해 함정용전자전장비-II 개발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함정용전자전장비-II의 적기전력화를 통해 우리 해군의 생존력 및 전투력 향상은 물론 핵심부품 국산화 등 가격 경쟁력을 확보해 방산 수출에도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저작권자 © 팍스경제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