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회계 부담 걱정 끝"...중소기업 회계지원센터 출범
[영상] "회계 부담 걱정 끝"...중소기업 회계지원센터 출범
  • 박현성 기자
  • 승인 2022.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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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그동안 중소기업에게 대형 상장사와 비슷한 수준의 회계 기준 등이 적용 돼 현실적으로 많은 부담이 있었습니다. 한국거래소가 이런 중소기업들의 애로사항을 덜어주기 위해 ‘중소기업 회계지원센터’를 출범했습니다. 박현성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자]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다양한 회계지원 업무를 수행하는 ‘중소기업 회계지원센터'가 문을 열었습니다.

민관이 합심해 출범한 중소기업 회계지원센터는 현장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회계전문가들로 구성됐습니다.

[인터뷰]손병두/한국거래소 이사장
“회계 인력을 구축을 하고, 확보를 하고,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부터 회계 법규와 제도에 대응하는 것까지 중소기업 혼자 힘으로 감당하기 어려운 과제를 함께 해결하기 위해서 오늘 이렇게 중소기업 회계지원센터를 설립하게 된 것 입니다.”

앞서 정부는 중소기업에 적용되는 회계 수제 전반을 되짚어본 후 과도한 회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중소기업 회계 부담 합리화 방안’을 발표한 바 있습니다.

이 방안의 후속 조치로 센터를 설립했으며, 앞으로 중소기업에 과도한 부담을 주었던 회계규제를 적극적으로 개선하는 등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입니다. 

[인터뷰]김소영/금융위원회 부위원장
“첫 째, 자산 1000억 미만 소규모 상장세에 대해 내부회계관리 제도 외부감사 부담을 완화하고, 두 번째, 상장사 수준의 회계 규제를 적용받고 있는 대형 비상장사 기준을 자산 1000억원에서 5000억원으로 상향하였습니다." 

센터는 총괄, 회계지원, 질의회신지원 등 3개 부문으로 나뉘어져 운영됩니다.

회계 기준의 해석과 적용에 관한 질의서 작성 그다음에 재무제표 작성 컨설팅 등 실무적인 도움을 제공하게 됩니다.

또 회계정보를 통합한 온라인 플랫폼을 구축시킬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한국공인회계사회와 회계기준원 등에 분산되어 있는 실무자료를 보다 쉽게 검색할 수 있게 됩니다.

아울러 중소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포괄적이고 전문적인 회계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기업의 회계역량 강화교육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정부 차원에서도 중소기업의 회계제도에 적용에 대한 배려를 약속한 만큼 중소기업회계지원센터를 찾는 중소기업들의 발걸음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팍스경제TV 박현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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