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는 파생결합증권 정보를 한 곳에서 조회·비교할 수 있는 '파생결합증권 통합정보플랫폼 서비스'를 12일 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파생결합증권은 그간 구조가 복잡하고 발행사 중심의 정보편향으로 인해 이해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있었습니다.
이에 정보 비대칭성을 해소하고 투자자의 합리적 의사결정을 지원하기 위해 통합정보매체 필요성이 제기된 바 있습니다.
'파생결합증권 통합정보플랫폼'에서는 모든 공모 파생결합증권 정보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증권유형을 7가지로 나누고 위험지표체계를 신규 수립한 뒤 색깔과 명도로 한눈에 비교할 수 있게 도식화했다고 한국거래소 측은 설명했습니다.
또 현재 청약·매매가 가능한 증권 및 최근 발행·상환증권의 리스크, 각 증권의 일별 공정가치, 최대 수익‧손실률, 기초자산, 발행사 신용등급 등을 한 페이지로 요약해 제공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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