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생명-연세대학교의료원, '농촌지역 의료지원 사업' 협약 체결
NH농협생명-연세대학교의료원, '농촌지역 의료지원 사업' 협약 체결
  • 박현성 기자
  • 승인 2022.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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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생명은 지난 12일 연세대학교의료원과 농촌지역 의료지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습니다..

이번 협약으로 NH농협생명은 오는 2023년부터 4년간 25억원을 투입할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이날 행사에는 김인태 NH농협생명 대표이사와 윤동섭 연세의료원 의료원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양 기관은 상호협력을 통해 의료취약계층에게 양질의 의료혜택을 제공해 국민보건 향상과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데 뜻을 모았습니다.

NH농협생명과 연세의료원은 내년부터 2026년까지 4년간 전국 농촌지역을 순회하며 1만여 명의 농업인을 위한 진료와 검진활동을 실시합니다.

특히 최상의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순회진료 전용 버스를 구입하고 심전도, 초음파, 치과진료 등 각종 검사장비 및 약 조제 장비 등을 신규로 구비할 예정이라고 NH농협생명 측은 설명했습니다.

의료진은 ▲심장내과 ▲소화기내과 ▲치과 ▲재활의학과 등 다양한 과의 전문의와 간호사 약 20여명으로 구성됩니다. 또 약사와 물리치료사도 동행하여 즉각적인 처방 및 간단한 치료도 가능합니다.

진료 시 중대 질병과 같은 이상이 발견되면 세브란스병원과 연계해 전문 의료진에 의뢰, 진료 수술을 하는 등 후속조치가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방침입니다.

김인태 NH농협생명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농업인의 실익증진과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는 따뜻한 이웃으로서 함께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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