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카드는 서핑, 스쿠버다이빙, 요트 등 해양스포츠 업종이 2019년 대비 2020년 25%, 2021년 90%, 2022년 140%로 매년 꾸준히 증가했다고 17일 밝혔습니다.
KB국민카드가 분석한 해양스포츠 업종의 최근 4년(7월1일~10월10일 기준)간 신용·체크카드 매출 데이터에 따르면 7~11월에 전체 해양스포츠 업종 연간 매출액의 67%가 발생했습니다.
종목별로 살펴보면 서핑의 매출액 비중은 7~8월(48%), 스쿠버다이빙 매출액은 9~11월(31%)에 가장 높았습니다.
주중과 주말 매출을 비교해보면 동해안 지역은 주말 매출액 비중이 52~57%로 주중보다 높은 반면, 제주도는 주중 매출액 비중이 59%로 주말 매출보다 높게 나타났습니다.
KB국민카드 데이터전략그룹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소비가 불안정한 상황에서도 해양 레저 스포츠 산업이 크게 성장했음을 알 수 있었다"며 "향후에도 레저 스포츠 산업 관련 데이터 분석을 통해 고객을 심층적으로 이해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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