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현 금융위원장, 재산 29억1243만원 신고
김주현 금융위원장, 재산 29억1243만원 신고
  • 김하슬 기자
  • 승인 2022.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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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현 금융위원장의 재산은 약 29억원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28일 정부 공직자윤리위원회는 고위공직자 재산공개 자료를 통해 김주현 금융위원장과 신성환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 등의 재산을 공개했습니다.

김주현 금융위원장은 본인과 배우자 명의로 29억1243만원을 신고했습니다. 지난 6월 금융위원장 후보로서 국회에 재산을 신고했을 당시와 비교하면 약 6082만원이 증가했습니다.

본인과 배우자의 예금이 2억6530만원 늘었고, 보유 증권 신고액은 2억647만5000원에서 200만7000원으로 줄었습니다.

금융위원장을 맡으면서 공직자 주식백지신탁제도에 따라 삼성바이오로직스, 일진전기, 서희건설 등 보유하던 국내 주식을 대부분 매각한 것으로 보입니다.

신성환 금융통화위원은 약 45억7346만원의 재산을 신고했습니다. 그는 7월부터 금통위에 합류했습니다. 본인과 배우자, 차남·장녀의 재산을 합해 예금은 약 9억5510만원, 증권은 약 3억5814만원이었습니다.

이외에도 고승범 전 금융위원장과 이찬우 전 금감원 수석부원장은 각각 재산 66억8427만원과 33억9288만원을 신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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