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캐피탈 "ESG 경영, 금융소외계층 위한 서비스와 혜택 높인다"
현대캐피탈 "ESG 경영, 금융소외계층 위한 서비스와 혜택 높인다"
  • 김하슬 기자
  • 승인 2022.11.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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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캐피탈 본사 [사진제공=현대캐피탈]
현대캐피탈 본사 [사진제공=현대캐피탈]

현대캐피탈이 업무 영역 전반에 걸쳐 ESG 가치를 담는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현대캐피탈은 고객이 현대캐피탈을 경험하는 주요 접점을 중심으로 모든 업무 프로세스를 ESG 관점에서 새롭게 정립하는 작업을 전사 차원에서 진행하고 있다고 8일 밝혔습니다.

현대캐피탈은 올해 7월부터 고령자와 장애인 고객들의 모든 서류발급 수수료를 없애고 청각장애 고객들도 편리하게 디지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채팅 상담 서비스를 도입했습니다. 

또 상담 내용을 요약해 문자메시지로 발송해 주는 서비스도 제공하며, 고령자와 장애인 전담 상담사들을 대상으로 상담 교육을 시행하고 응대 매뉴얼을 마련하는 등 대상 고객에 대한 상담 역량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지난 1일부터는 고령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정비’ 서비스와 ‘차량매매 컨시어지’ 서비스를 시행하면서, 대상 고객이 할부기간 종료나 설정해지 신청 시 현대캐피탈 ‘내차팔기’ 서비스 신청을 대행해주고 차량 탁송료 면제와 차량매매 후 교통비를 지원하는 혜택 등을 제공합니다.

백연웅 현대캐피탈 사업지원본부장은 "현대캐피탈의 모든 영역에 ESG 가치를 투영하는 작업을 전사적으로 진행하고 있다”며 “국내에서 좋은 성과를 거둔 프로그램들은 현대캐피탈 해외 법인들의 ESG 경영 활동에도 적극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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