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 3분기 순익 1082억원...전년比 16.3% 감소
삼성생명, 3분기 순익 1082억원...전년比 16.3% 감소
  • 박현성 기자
  • 승인 2022.11.1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 기사를 번역합니다

삼성생명은 11일 기업설명회를 통해 2022년 3분기 주요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3분기 당기순이익은 108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3% 감소했습니다. 올해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은 5332억원으로 전년 대비 58.8% 감소했습니다. 주가지수 하락에 따른 변액보증준비금 손실 확대 등이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됩니다. 

영업이익은 7274억원으로 51.6% 감소했습니다. 사차익은 전년 동기 대비 26.9% 증가한 2011억원을 기록했습니다. 비차익은 전년 동기 1716억원 대비 16.8% 증가한 2004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또 운용자산이익률은 3.0%로 전년 동기대비 0.4%포인트 올랐습니다.

장래 이익의 흐름을 나타내는 지표인 신계약 가치는 423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2% 증가했습니다. 신계약 APE(연납화보험료)는 전년 동기 6651억원 대비 5.4% 증가한 7009억원을 기록했습니다.

9월말 기준 총자산은 314조원, 자본건전성을 가늠할 수 있는 RBC 비율은 236%로 집계됐습니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삼성전자 특별배당금 역기저효과와 변액보험 준비금을 제외한 보험 본연의 영업 성적은 나쁘지 않았다”며 “올 4분기에는 6000억원에서 7000억원의 손익 개선 효과가 반영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아울러 변액보증 손익과 보험 관련 손익도 견고할 것으로 보인다며 “2022년 전체 순익은 2019~2020년 수준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