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제이스코홀딩스, 신사업 통해 내년 1000억 매출 목표
[영상] 제이스코홀딩스, 신사업 통해 내년 1000억 매출 목표
  • 배석원 기자
  • 승인 2022.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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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제이스코홀딩스가 신성장 동력을 장착하고 있습니다. 기존 주력인 철강 사업을 그대로 끌고가면서 2차전지, 유통 등 신사업을 통해 내년에는 매출 1000억을 기록하는 회사로 만들겠다는 포부입니다. 

배석원 기자의 보돕니다.

[기자] 

철강원자재인 슬래브가 생산라인에 얹어지고, 

1200도씨의 달하는 가열공정 설비 속으로 빨려 들어갑니다.

붉게 달궈진 슬래브는 곧장 압연공정을 거치게 됩니다.

1000도 내외의 열 속에서 수십회의 압연과 냉각, 절단, 권취 등의 과정을 지나면서 부피는 서서히 줄고 마침내 둥근 모양으로 재탄생합니다.

[스탠드업] 
“철강 원자재가 압연과정을 통과하면 이렇게 선재 형태로 만들어집니다”

연강선재, 코일철근 등 제이스코홀딩스 주력 제품의 생산 모습입니다.

건축과 교량은 물론 일상생활 용도로도 사용되고 있습니다.

[인터뷰] 김영진/제이스코홀딩스 생산관리팀 차장
“연강선재라고 해서 우리가 흔히 접하는 옷걸이서부터 호치케스 핀, 볼트류, 이런 제품을 생산하는 1차 제품을 만들고 있습니다. 연간 생산능력은 최대 30만톤 정도로 보고 있는데요. 시황이나 상황에 따라서 최근에는 연간 8만톤 정도 생산하고 있습니다.”

1964년 제일제강공업에서 처음으로 올해 3월 사명을 변경한 제이스코홀딩스.

앞으로는 주력사업을 기반으로 2차전지, 유통사업 등 신사업을 통해 매출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한다는 방침입니다.

[인터뷰] 한상민/제이스코홀딩스 대표이사
“제이스코홀딩스의 연강선재 사업은 계속 안정되게 나아갈 것이고 그 다음에 저희가 인수했던 윌링스의 본 사업 태양광 인버터 사업은 안정되게 진행하고 또 윌링스를 통해서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소형 배터리, 슈퍼캡 관련된 부분에 있어서 내년부터는 가시적인 매출을 낼 수 있도록 진행할 것이고요.” 

올해 3분기 매출은 201억 8000만원.

누적 매출액은 685억 2000만원 수준입니다.

제이스코홀딩스는 주력사업과 신사업을 동시 추진하면서 내년에는 매출 1000억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팍스경제TV 배석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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