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 제이스코홀딩스, '2차전지·유통' 신사업 강화
[출연] 제이스코홀딩스, '2차전지·유통' 신사업 강화
  • 배석원 기자
  • 승인 2022.11.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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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조 국장] 
제이스코홀딩스 취재하고 온 산업부의 배석원 기자와 함께 하겠습니다. 배기자, 제이스코홀딩스가 기존의 철강 사업에서 신사업 붙이고 있는 거죠?

[배석원 기자]
네 그렇습니다. 큰 틀에서 보면 ‘2차전지사업’, ‘유통사업’ 등의 신사업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2차전지 사업은 태양광 전문기업 ‘윌링스’를 통해 진행한다는 계획입니다. 윌링스는 최근 제이스코홀딩스가 300억원을 투자해서 인수한 태양광 전문기업인데요. 이 회사와 스쿠터 등에 탑재되는 슈퍼캐패스터 등의 사업을 통해 매출을 증대한다는 방침입니다.

두번째는 유통분야인데, 사업 추진을 위해 신선식품 전문 사업부도 최근 신설했고요. 앞으로 해외 대형 축산물 가공업체들로부터 납품을 진행해서 국내 중소형 유통업체와 식당에 공급한다는 계획입니다.

[김덕조 국장]
2차전지, 유통사업, 크게 두 가지로 나눠지는데, 유통 사업 중에서도 보니까 의료기기 이 사업이 눈에 뜁니다.

[배석원 기자] 
그 부분은 의료기기 전문 유통기업인 ‘라파메딕스’와 진행하고 있습니다. 회사가 특히 기대를 하고 있는 신사업인데, 대표 인터뷰 들어보시죠.

[인터뷰] 한상민/제이스코홀딩스 대표이사
 “HPS라고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진단키트인데 이게 향후에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검사에 있어서 완전 패러다임을 바꿀 수 있는 부분이거든요. 15분 이내에 간략, 간편하게 위내시경을 대처하는 검사가 되기 때문에 굉장히 이것에 대해서 기대를 크게 갖고 있습니다.”

[김덕조 국장]
그렇다면 신사업 매출, 발생하고 있습니까?

[배석원 기자]
진단키드로 이미 올해 10월부터 매출이 발생하고 있다고 한 대표는 설명했습니다. 오는 12월에 소화기내과쪽 학회를 통해서도 홍보할 예정이고, 현재 전국에 지역 총판 체계까지 잡아 놓은 상태여서 내년부턴 안정적인 매출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렇게 주력 사업과 신사업으로 내년에는 사상 최대 매출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회사는 내다보고 있습니다. 

[인터뷰] 한상민/제이스코홀딩스 대표이사
“제이스코홀딩스 기준으로 철강사업 부문에서는 900억원을 넘고 신규사업부문에 있어서 최소 300억원 이상을 달성하면 연 한 1200억원 최초로 1000억원 매출을 넘어 설 수 있는 해로 지금 기대하고 있습니다.”

[김덕조 국장]
제이스코홀딩스, 올해 신사업 체계를 마무리하고 내년부터 어떤 모습 보여줄지 상당히 기대감이 큽니다. 지금까지 배석원 기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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