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공인회계사회, 제68주년 기념식 개최...2030 비전·CI 공개
김영식 한국공인회계사회 회장이 다가올 10년은 변화와 혁신의 시기로 회계산업의 미래를 좌우하는 매우 중요한 시기라면서, 회계선진국으로 발전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김영식 회장은 지난 9일 롯데호텔 서울 사파이어볼룸에서 열린 공인회계사회 창립 제68주년 기념식에서 이같은 견해를 전했습니다.
또 그는 "앞으로의 10년을 위해 ESG와 XBRL, 가상자산 등에 대해 공인회계사가 최고 전문가로 활약할 수 있는 토대를 구축하는 사업을 착실하게 추진 중"이라며 "소통을 통한 상생과 미래세대를 위한 신시장 조성 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이어 "우리나라가 투명한 회계선진국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정체 상태인 국가경쟁력 순위를 한 단계 도약시키는데 공인회계사회도 기여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아울러 공인회계사회는 향후 우리나라가 투명한 회계선진국으로 발전하기 위한 비전 2030과 이를 표현한 새로운 CI를 공개했습니다.
새 CI에는 공인회계사회의 새 비전인 ‘국가경쟁력을 선도하는 회계투명성’의 내용을 담았습니다. 또 공인회계사가 신뢰를 부여하는 과정을 V표시로 형상화했고, 이니셜 K와 이를 반전시킨 형태의 A를 통해 글꼴 양 끝을 대칭시킴으로써 상승과 도약의 이미지를 강조했습니다.
이와 함께 ‘K’에는 국가경쟁력 상승을, ‘A’는 회계 투명성 제고의 의미를 담았습니다. 전문성과 신뢰성을 상징하는 파란색과 고품격과 권위를 상징하는 검은색을 주요 색상으로 사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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