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투자협회가 회원사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현업조직을 키우고 사적연금 시장 활성화 등에 초점을 맞춰 조직 개편을 추진합니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서유석 금투협회장은 이런 기조 아래 취임 후 첫 조직 개편을 검토하고 있으며 일부 임원 인사도 결정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인사 대상인 임원 6명 가운데 3명이 연임됐습니다. 연임이 결정된 임원에는 이창화 증권·선물 부문 대표와 나석진 자산운용 부문 대표가 포함되는데 이는 현업조직을 강화한다는 기조에 따른 것으로 보입니다.
반면 협회 내부적인 행정 등을 지원하는 후방조직은 축소하고, 현재 25개 이상의 부서들 가운데 역할이 중복되는 조직은 통합하는 등 협회 조직 효율성을 전반적으로 높이는 데 주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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