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나무, 자립 앞둔 청소년 위해 ‘커뮤니티 활동’ 지원
두나무, 자립 앞둔 청소년 위해 ‘커뮤니티 활동’ 지원
  • 김하슬 기자
  • 승인 2023.02.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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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두나무]
[사진제공=두나무]

두나무가 자립을 앞둔 보호대상 청소년의 문화 예술 활동과 정서적 지원을 위해 ‘청소년·자립준비청년 커뮤니티활동 지원사업-쉼표’의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청소년·자립준비청년 커뮤니티활동 지원사업-쉼표는 보호종료를 앞둔 청소년들이 본격적인 홀로서기에 앞서 적성을 파악하고 진로 탐색에 나설 수 있도록 문화 예술 활동 등 다채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사업입니다.

두나무에 따르면 아동양육시설 등 보호시설에서 생활하는 보호대상 청소년들은 만 18세가 되면 자립 준비의 정도와 상관 없이 독립해야 합니다.

두나무는 소규모 단위로 운영해 비슷한 상황의 또래나 선배와의 교류가 적은 그룹홈(아동보호시설) 거주 청소년들을 위해 커뮤니티 활동도 지원, 정서적 안전망과 지지 체계 형성을 도울 방침입니다.

이번 사업은 자립준비청년의 사회 안착을 위해 두나무가 지난해 8월 아름다운재단과 함께 추진하기로 했던 ‘3종 통합 케어’의 일환이기도 합니다.

신청 가능 대상은 서울지역 그룹홈에 거주하고 있는 고등학생(2005~2007년생)이며, 오는 14일까지 총 30명의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두나무 이석우 대표는 “보호대상 청소년은 문화 예술 활동이나 여행 등의 여가 활동을 통해 자아의 '쉼'을 느낄 수 있는기회가 일반 청소년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이번 기회를 통해 홀로서기를 앞둔 청소년들이 일상에 작은 쉼표를 찍고, 이 쉼표가 건강한 자립의 든든한 지지 기반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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