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카드가 배달 대행 플랫폼 ‘만나코퍼레이션’과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업무 협약식은 지난 20일 구로구 신도림동에 위치한 만나코퍼레이션 본사에서 우리카드 김정기 사장, 양일동 상무 및 만나코퍼레이션 조양현 사장, 이승규 부대표 등 8명이 참석해 진행됐습니다.
해당 협약으로 만나플러스 이용 가맹점주 대상 제휴 카드 출시를 약속했습니다.
만나플랫폼 이용 가맹점주는 현금으로 계좌 충전했던 기존 배달료 결제 방식을 카드로 편리하게 이용 가능합니다.
해당 카드는 지난해 8월 출시된 대표 상품 NU I&U(뉴 아이앤유) 카드를 기반으로 서비스를 구성해 전월 실적 및 한도에 제한 없이 국내 이용금액의 기본 0.7%, 건당 100만원 이상 결제 시 1% 할인을 제공합니다.
양 사는 올해 2분기 공식 출범하는 우리카드 독자가맹점 유치에도 협력할 예정입니다.
만나 플랫폼을 이용 중인 6만5000여 국내 가맹점 대상으로 우리카드 자체결제망 모집을 활성화할 계획입니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이 협약으로 전국의 많은 만나플랫폼 이용 가맹점주가 카드 기반의 편리한 배달료 결제 서비스를 받으실 수 있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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