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비트, 보이스피싱 사기 피해액 25억원 환급…피해 예방 총력
업비트, 보이스피싱 사기 피해액 25억원 환급…피해 예방 총력
  • 김하슬 기자
  • 승인 2023.03.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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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비트 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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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비트 운영사 두나무가 지난해 보이스피싱 피해자 72명에게 총 25억5751만원을 환급했다고 3일 밝혔습니다.

업비트는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방지 및 피해금 환급에 관한 특별법(통신사기피해환급법) 시행령 개정 전부터 디지털 자산 관련 범죄를 예방하고 피해자를 보호하기 위해 조치를 취했습니다. 

특히 이상 거래 감지 시스템(FDS)을 고도화하고 입출금 모니터링 시스템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업비트는 은행에 접수된 보이스피싱 신고 건에 대해 즉각적인 조치를 취하고, 경찰의 수사 요청에 적극 협조하고 있습니다. 

신고가 없더라도 24시간 이상 거래 모니터링을 통해 의심 계정에 선제적 조치를 취한 후 이를 은행과 수사기관에 공유하고 있으며, 보이스피싱 피해 상담을 전담하는 24시간 콜센터도 운영합니다.

업비트 관계자는 “이용자가 악의적인 전자금융사기로 피해를 보지 않도록 24시간 입출금 모니터링 시스템을 가동하고, 금융 사기 사례를 홈페이지에 공개하는 등 예방을 위해 다양한 방법을 적극적으로 도입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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