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 전기·전자제품 자원순환 체계 구축한다
한화생명, 전기·전자제품 자원순환 체계 구축한다
  • 김하슬 기자
  • 승인 2023.03.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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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한화생명]
[사진제공=한화생명]

한화생명이 국내 금융권 최초로 전기·전자제품 자원순환 체계를 구축하며 ESG 경영실천에 박차를 가합니다.

한화생명은 환경부 인가 비영리 공익법인인 E-순환거버넌스와 지난 21일 여의도 본사 63빌딩에서 ‘전기·전자제품 자원순환 실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습니다.

협약식은 한화생명 정영호 성장경영추진실장과 E-순환거버넌스 정덕기 이사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한화생명은 오랫동안 사용해 폐기해야 하는 사무용전자제품을 E-순환거버넌스로 인계하여 회수 및 재활용합니다.

E-순환거버넌스에서 신분증 스캐너 2백여대, 프린터 1800여대 등을 수거해 친환경적으로 재활용할 예정입니다. 

한화생명은 이러한 자원순환 활동을 통해 연간 약 172톤의 폐전기·전자제품을 재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또 수거된 폐가전제품은 1개당 1000원씩 적립됩니다. 적립금은 추후 사회복지법인 어린이재단을 비롯한 기부기관을 통해 아동 수술비 및 치료비 등의 목적으로 쓰입니다.

앞으로 한화생명은 E-순환거버넌스로부터 탄소배출 감축, 순환자원, 사회공헌활동 각각의 기여 성과가 적힌 ESG 성과확인서 3종을 발급받게 됩니다.

한화생명 정영호 성장경영추진실장은 “한화생명이 금융사 최초로 자원순환 프로그램에 동참하며 폐전자제품 재활용에 나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금융권의 사회적 책임이 강조되며 ESG경영이 주목받는 만큼 자원순환 동참 물결이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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