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신탁운용의 ACE KRX금현물 ETF의 순자산액이 지난 8일 700억원을 돌파했습니다.
순자산액 700억원 돌파는 지난 4월 초 600억 돌파 이후 약 한 달 만입니다.
금융투자업계는 최근 글로벌 은행 파산 등 연이은 금융시장 불안이 안전자산에 대한 수요를 높였다는 분석입니다.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8일 종가 기준 ACE KRX금현물 ETF의 순자산액은 707억원입니다.
남용수 한국투자신탁운용 ETF운용본부장은 “지속되는 미-중 갈등 및 러-우 전쟁과 같은 지정학적 리스크 심화가 자금 유입에 유효하게 작용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최근 경기 불확실성에 따라 안전자산에 대한 선호가 높아져 각국 중앙은행의 금 매입 추세가 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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