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이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2817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1%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2일 밝혔습니다.
같은 기간 매출은 6조8654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30.6% 증가했습니다. 순이익은 2382억원으로 15.7% 늘었습니다.
또 지배주주 자기자본이 11조300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2021년 금융투자업계 최초로 자기자본 10조원을 돌파한 데 이어 2년 만에 달성한 기록입니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1분기 해외사업 관련 환산손익이 증가했고 투자자산들의 평가이익이 늘어나며 자기자본이 크게 증가했다"며 "주주들이 주신 소중한 자본을 잘 활용해 신뢰감 있게 금융을 이끄는 투자은행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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