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수협은행은 지난 11일 서울 서초 한국원양산업협회 대회의실에서 한국원양산업협회와 '원양산업의 지속가능 발전을 위한 금융서비스 제공'에 관한 주거래은행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습니다.
협약식에는 강신숙 수협은행장과 윤명길 한국원양산업협회장 등 관계자 10명이 참석했습니다. 한국원양산업협회는 참치어업이나 트롤어업 등 각종 원양어업의 발전과 회원사의 권익 도모를 위해 설립된 해양수산 유관단체입니다.
수협은행은 이번 협약에 따라 한국원양산업협회가 관리하는 주요 운전자금을 집행하고 소속 임직원에 대한 금융편의를 제공하는 등 경영안정과 글로벌 경쟁력 제고를 위한 금융서비스 전반을 지원하게 됩니다.
강신숙 수협은행장은 "지속되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과 유가 급등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원양산업이 더욱 안정적인 환경에서 조업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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