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협사회공헌재단은 지난 4월 강원도 강릉에서 발생한 산불 피해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성금 1억원을 전달했다고 12일 밝혔습니다. 지난 11일 강원도청에서 진행된 전달식에서는 한숙자 신협중앙회 이사, 이도식 신협강원지역협의회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재단은 김진태 강원도지사에게 산불 피해지역 복구와 이재민 생활 안정 지원을 위해 마련한 성금을 전달했습니다. 재단이 전달한 성금에는 강원지역 신협 및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5515만원이 포함됐습니다.
모금에 참여한 강원지역 36개 신협과 140여명의 임직원은 피해 지역민의 신속한 일상 회복을 기원했습니다. 김윤식 신협사회공헌재단 이사장은 "예기치 못한 대규모 산불로 피해를 보고 실의에 빠진 지역민에게 위로를 전한다"며 "조속한 피해 복구로 일상이 빠르게 회복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신협사회공헌재단은 전국적으로 재난·재해 발생 시 임직원의 자발적인 모금을 포함한 다양한 금융지원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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