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가 올해 1분기에 연결 기준으로 역대 가장 많은 6133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거뒀다고 12일 밝혔습니다.
이는 작년 동기 대비 16.6% 늘어난 것으로 새 회계기준인 IFRS17 도입 효과로 분기 사상 역대 최대입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8333억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21% 증가했으며 매출은 5조3389억원으로 15.3% 늘어났습니다.
1분기 세전 이익 8593억원 중에서 보험손익은 6148억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20.8% 늘었고, 투자손익은 2383억원을 기록해 32.8% 증가했습니다.
수익성 지표인 CSM(보험계약마진) 규모는 1분기 말 12조3501억원으로 작년 말보다 1488억원 확대됐습니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새로운 회계 제도를 안정적으로 도입하고, 우수한 사업 실적도 거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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