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이 오는 16일 서울 송파 장지동에 위치한 위례WM센터에서 채권 초보자를 위한 투자세미나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습니다.

세미나에는 이용욱 대신증권 채권영업본부장이 강연자로 나서 채권 투자전략 등을 설명할 예정입니다.

이어 서영재 대신증권 책임연구원이 금리와 은행사태 등으로 불확실성이 높아진 해외주식시장 투자 전략도 소개합니다. 

세미나는 대신증권 고객과 위례신도시 주민이면 위례WM센터에 신청 후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이범영 대신증권 위례WM센터장은 "이번 세미나로 채권과 해외주식 투자전략에 도움을 받아가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현정인 기자 jeongin0624@aktv.co.kr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