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이 주식을 거래하면 현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대신증권은 국내외 주식거래 고객에게 일간 또는 주간 거래금액에 따라 추첨을 통해 휴가지원금을 지급하는 ‘여름맞이 주식거래 이벤트’를 4주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습니다.

이 이벤트는 국내 및 해외주식을 일간 1억원 이상 또는 주간 10억원 이상 거래한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일정 금액을 지급합니다.

추가로 2023년에 대신증권에서 주식거래가 없던 고객이 국내 및 해외주식을 300만원 이상 거래하면 선착순 300명에게 커피 기프티콘을 제공합니다.

이 이벤트는 7월 14일까지 진행되며 참여를 위해서는 대신증권과 크레온 HTS, MTS 및 홈페이지에서 신청한 뒤 주식을 거래하면 됩니다.

안석준 디지털Biz부장은 “대신증권에서는 일주일 이내 신용융자를 무이자로 제공하고 거래수수료 할인 이벤트도 진행 중”이라며 “저렴한 수수료로 주식거래하고 휴가지원금도 받아가기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김하슬 기자 kimhaseul@paxetv.com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