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서부발전, '날씨경영 우수기업' 선정..."기상재해 안전성 입증"
한국서부발전, '날씨경영 우수기업' 선정..."기상재해 안전성 입증"
  • 이수연 기자
  • 승인 2023.07.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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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서부발전 전경. [사진= 한국서부발전]
한국서부발전 전경. [사진= 한국서부발전]

한국서부발전은 ‘2023 날씨경영 우수기업’에 선정됐다고 5일 밝혔습니다. 이는 서부발전이 날씨정보를 경영활동에 적용하고 기상재해로부터 안전성을 확보해 얻은 결과입니다.

날씨경영 우수기업은 기상청 산하기관인 한국기상산업기술원이 3년 마다 기상재해와 안전성 등을 확보한 기업을 평가해 발표하고 있습니다. 서부발전은 2014년부터 올해까지 4회 연속 날씨경영 우수기업에 선정됐습니다.

올해는 ▲신기후체제 선제적 대응을 위한 기후위기 적응대책 수립 ▲기상 빅데이터 분석기반 풍수해 종합대책 수립 ▲기상특보 기반 위기대응 매뉴얼 운영 ▲실시간 재난대응 알림 모바일 앱 개발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서부발전은 역대 최대급 태풍과 강력한 호우가 닥친 재난상황 속에도 기상정보를 활용한 선제적 재난안전관리를 통해 발전소의 안전성을 확보한 노력과 성과가 인정 받은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박형덕 서부발전 사장은 “기상정보를 적극 활용해 어떠한 재난 상황에서도 발전소 안전성이 지속적으로 확보될 수 있도록 날씨경영활동을 빈틈없이 운영해 나가겠다”며 “더 나아가 재난취약계층의 안전에 최선을 다하는 서부발전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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