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서부발전은 이달 14일부터 16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여는 ‘2023 대한민국 전기산업엑스포(EPEK 2023)'에 참가합니다.
이번 행사는 한국전기공사협회 회원사와 공기업, 지자체 등 140여곳이 400개 부스 등으로 꾸려졌습니다.
서부발전은 신재생 설비의 안전 감시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개발한 연료전지 발전소 디지털트윈 시스템을 전시했습니다.
디지털트윈은 컴퓨터 속 가상세계에 현실 세계의 기계, 사물 등을 구현해 모의시험을 벌이는 기술입니다.
서부발전은 안전사고 예방에 활용 중인 디지털트윈을 설비고장을 예측하는 수준까지 고도화해 구미, 공주 등에 건설되는 가스복합 발전소에 단계적으로 적용한다는 계획입니다.
이상현 서부발전 기획본부장은 “전기산업엑스포는 국민들에게 서부발전의 디지털 전환 노력을 알릴 좋은 기회”라며 “발전소 디지털 전환을 이끌어 새 먹거리를 발굴하고 안전사고 예방에도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습니다.
저작권자 © 팍스경제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