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사장 문동권)는 최고 연 10.15%의 금리가 제공되는 ‘우체국 신한우정적금’ 가입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습니다.
이번에 출시된 ‘우체국 신한우정적금’은 납입기간은 12개월, 월납입 한도는 최대 30만원까지 가능합니다.
만기까지 적금 유지 시 기본금리 2.7%에 ‘우체국 신한우정적금’으로 자동이체 납입 등 조건 충족 시 우체국 우대금리로 0.45%를 추가로 받을 수 있습니다.
또, 신한카드 이용 조건을 충족하면 신한카드가 제공하는 특별리워드 7%가 추가 적용되어 최대 10.15%의 금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포털사이트에서 ‘우체국 신한카드 우정적금’을 검색해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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