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에너지가 포스코퓨처엠 2025년 준공 예정인 포항 2단계 공장 건립에 53억 규모의 탈철기(Electro Magnetic Filter)를 수주했다고 18일 밝혔습니다.
탈철기는 배터리 화재 위험성을 높이고 성능을 낮추는 등 심각한 영향을 주는 철 등의 자성 이물을 걸러 주는 핵심 공정 장비입니다.
강원에너지 유승주 대표는 “강원에너지는 자체 보유 특허를 통한 새로운 방식의 탈철기의 개발로 기술혁신을 이루어냈다”면서 “당사는 이번에 납품하는 탈철기와 기존 자체 제작 중인 설비들과 연계하여 양극재 공정의 수직 계열화를 이루어 냈고 이에 따라 품질의 균질화와 생산의 효율화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강원에너지는 시장과 고객의 상황에 맞추어 유연한 대처를 할 수 있는 설비 제작라인을 갖추고 있을 뿐만 아니라 고객사들에게 필요한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고 원가절감, 생산성 향상 등 고객사 비즈니스 성공에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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