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사장 정일문)은 모바일 주식투자 플랫폼 미니스탁(ministock) 이용자를 대상으로 '땅 파서 매일 머니 줍줍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습니다.
이 상품은 해외주식 실시간 거래뿐 아니라 소수점으로 나눈 1000원 단위 거래도 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지난 8월 개편을 통해 국내주식까지 실시간으로 투자할 수 있도록 서비스 영역을 확대했습니다.
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미니스탁의 캐릭터들이 땅을 파는 애니메이션을 보는 등 재미 요소를 느끼면서 당첨금을 모아 주식 투자도 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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