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사장 박정림, 김성현)은 오는 30일까지 금융상품 통합 이벤트 ‘뭉쳐야 쏜다! 시즌2’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습니다. 지난 9월말 진행된 ‘뭉쳐야 쏜다! 시즌1’ 이벤트가 시작 후 9영업일만에 금융상품(펀드, ELS/ELB, 장외/장내채권) 전체 가입금액 134억원을 기록한 바 있습니다.

당시 목표금액인 100억원을 초과 달성하며 이벤트는 조기 종료됐습니다. 시즌2도 KB증권 MTS ‘KB M-able(마블)’, HTS ‘H-able(헤이블)’ 및 홈페이지 등의 온라인 매체를 통한 금융상품(펀드, ELS/ELB, 장외/장내채권) 전체 가입금액 100억원 달성시 금액 비중에 따라 총 1000만원의 리워드를 배분해 지급합니다.

고객이 목표금액 100억원의 0.1%인 1000만원 상당의 금융상품에 가입했다면, 그 비중에 따라 현금 리워드 총액 1000만원 중 1만원을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1억원(목표 가입금액의 1%)이면 10만원, 3억원(목표 가입금액의 3%)이면 1인 최대 수령 한도인 30만원까지 제공받게 됩니다.

또 이벤트 참여고객 중 12월 8일 잔고 기준으로 전체 가입금액 상위 20명에게 최소 5만원에서 최대 30만원의 신세계상품권을 제공합니다. KB증권 온라인 매체를 통해 금융상품(펀드, ELS/ELB, 장외/장내채권) 중 1개 이상의 상품을 100만원 이상 가입하고, 12월 8일까지 잔고를 유지하면 됩니다. 

금융상품(펀드, ELS/ELB, 장외/장내채권) 전체 가입금액이 목표금액인 100억원을 달성할 경우 모든 혜택이 12월 22일 내로 제공될 예정입니다. 국내 거주 개인고객이면 누구나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으며, KB증권 MTS ‘KB M-able(마블)’을 통해 이벤트를 신청해야 합니다.

이밖에도 금융상품 전체 가입금액의 목표금액 달성 여부와 상관 없이 이벤트 신청만 해도 금융상품 쿠폰 1만원 당첨 기회가 주어지는 응모권을 제공합니다. 당첨시 펀드/ELS/장외채권 쿠폰 1만원권 중 1개를 랜덤으로 총 2000명에게 증정합니다.

한상현 기자 hsh@paxetv.com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