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국내주식 입고는 삼성증권으로' 이벤트 실시
삼성증권, '국내주식 입고는 삼성증권으로' 이벤트 실시
  • 한상현 기자
  • 승인 2023.11.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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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삼성증권]
[사진제공=삼성증권]

삼성증권(사장 장석훈)은 기간 내 비대면 계좌 내 국내주식 대체입고 및 매매 시 최대 100만원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11월 한 달간 진행 중이라고 23일 밝혔습니다. ‘타사대체입고’란 다른 증권사에서 보유 중인 주식을 삼성증권으로 옮겨오는 것을 의미합니다.

참여 방법은 4가지 조건을 모두 충족하면 됩니다. 첫 번째로 기간 내 이벤트 신청을 합니다. 두 번째는 비대면 계좌 내 타사대체입고(최소 입고금액 1000만원 이상)를 합니다.

세 번째는 온라인 국내 주식을 1000만원 이상 매매합니다. 네 번째는 2023년 12월 31일까지 잔고를 유지합니다. 조건 충족 시 최소 5000원부터 최대 100만원까지 리워드를 지급합니다.

최소 순입고액은 1000만원이며 1000만원 이상 1억원 미만 매매 시 5000원, 1억원 이상 매매 시 1만원 보상을 지급합니다. 단계적으로 최대 순입고액 30억원을 하고 1000만원 이상 1억원 미만 매매 시 50만원, 1억원 이상 매매 시 100만원 보상을 지급합니다. 국내 ETF 종목 입고 금액은 2배로 인정해 줍니다.

한편 삼성증권은 타사 해외주식을 삼성증권으로 대체 순입고한 고객 대상으로 최대 350만원 보상을 지급하는 '삼성증권으로 해외주식 모여라!' 이벤트도 연말까지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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