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은행업 60년' 수협은행, 이제 100년 은행으로 나아간다
[영상] '은행업 60년' 수협은행, 이제 100년 은행으로 나아간다
  • 한상현 기자
  • 승인 2023.12.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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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수협중앙회가 은행업을 한지 어느새 60년, 수협은행이 독립 출범한 지도 7년이 됐습니다. 
이제는 100년 은행으로 나아가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한상현 기자입니다. 

지난 1일 서울 잠실의 수협은행 본사에는 정관계 그리고 수산업계 인사 200여명이 모였습니다. 

바로 수협은행 출범 7주년이자 창립 61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된 것입니다. 

어느새 수협은행은 총자산 70조원대 은행으로 훌쩍 컸으며, 특히 지난해 취임한 강신숙 행장은 이자와 비이자 모든 부문에서 성장을 이끌어냈습니다. 

수협은행은 올해 10월 말 기준 3100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올렸습니다. 사실 그동안 수협은행 앞에는 공적자금 상환이란 숙제가 놓여 있었습니다. 

하지만 2016년 127억원을 시작으로 2021년까지 총 4007억원의 공적자금을 상환했고, 지난 2022년 수협중앙회가 국채 납부 방식으로 남은 7574억원을 전액 상환했습니다.

이제 앞으로 나아갈 일만 남았습니다. 

강 행장은 기념식에서 '수협은행답게' '보다 새롭게' '수협은행을 넘어서' 등의 세 가지 키워드를 제시하며, 어업인을 비롯한 모든 고객과 동반 성장하는 100년 은행으로 지속 발전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또 노동진 수협중앙회 회장은 수협은행이 버팀목이 돼 어업인들에게 도움을 주는 조직으로 탈바꿈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팍스경제TV 한상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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