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X, 지난해 출시한 디지털 플랫폼 ‘트롤리고' 누적 거래액 3600만 달러 돌파
STX, 지난해 출시한 디지털 플랫폼 ‘트롤리고' 누적 거래액 3600만 달러 돌파
  • 배석원 기자
  • 승인 202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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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TX]

글로벌 종합상사 STX가 작년말 론칭한 글로벌 B2B 디지털 플랫폼 ‘트롤리고(TrollyGo)’가 출시 4개월 만에 누적 거래액 3600만 달러(약 482억원)를 돌파했다고 8일 밝혔습니다.

STX는 출시한 지 얼마 안 돼 의미 있는 실제 거래량이 발생하고 있는 것은 지금까지 부재했던 B2B 글로벌 플랫폼과 신뢰할 만한 디지털 무역거래에 대한 시장의 요구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습니다.

원자재·산업재 플랫폼에 걸맞게 거래 품목이 다양합니다. 4개월간 TrollyGo의 거래 품목별 비중은 모빌리티 분야가 41%로 가장 높았으며 ▲비철금속(27%) ▲철강(17%) ▲석유가스(9%) ▲기계(5%) ▲농산물(2%) 순으로 다양하게 나타났습니다.

3월말 기준 국가별 사용자 비율을 보면 ▲아시아(36%) ▲유럽(23%) ▲아프리카(23%) ▲미주(15%) ▲오세아니아(3%) 등으로, 전 세계 142개국 글로벌 시장에서 성공적으로 안착했다고 회사는 설명했습니다.

STX 관계자는 “글로벌 무역거래 시장에서의 TrollyGo에 대한 관심 확대와 성공적인 포지셔닝은 디지털 무역거래를 활성화하고 시장의 리더로서 거듭날 수 있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지속적인 글로벌 기업회원 유치, 서비스 고도화, 거래 품목 확대 등을 통해 글로벌 B2B 디지털 플랫폼으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해, 독보적인 공급망 플랫폼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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