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이사장 정은보)는 제4차 ‘기업 밸류업 자문단’ 회의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습니다.
이날 회의에서는 자본시장연구원이 지난 제3차 회의 결과 등을 반영해 수정·보완한 가이드라인, 해설서 등을 계속해서 논의했습니다.
아울러 지난 15일 개최된 ‘외국계 증권사 간담회’와 지난 17일 개최된 ‘중견기업 간담회’를 통해 수렴된 해외 투자자와 상장기업 의견을 자문단에서 검토했습니다.
특히, 상장기업이 우려하는 기업가치 제고 계획에서 언급한 목표를 달성하지 못한 경우 공시 위반, 주주에 대한 법적 책임에 관해 면책제도 적용으로 추가적인 부담은 없다는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한국거래소는 지난 2월 ‘기업 밸류업 지원방안 1차 세미나’에 이어 향후 ‘기업 밸류업 지원방안 2차 세미나’를 개최해 기업가치 제고 계획 가이드라인에 대한 자문단의 최종 의견을 공개하고, 기업 밸류업 지원방안 추진 경과와 향후 추진 계획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저작권자 © 팍스경제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