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 대표 서비스 키움영웅전이 4월 정규전을 마무리했다고 9일 밝혔습니다.
대회 종료와 함께 1억대회부터 1백대회까지 자산 규모별로 구성된 5개 대회에서 국내는 대회별 상위 200명, 해외는 대회별 상위 100명이 영웅결정전 참가 자격을 얻었습니다. 상금이 주어지는 대회별 ‘TOP 10’은 키움증권 및 한국거래소의 검수를 거쳐 약 1개월 후 확정됩니다.
어려운 시장 속 상위랭커(영웅결정전 참가 대상자)들은 지난달에 이어 반도체 종목을 적극 공략했습니다. 삼성전자와 반도체 검사 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한 와이씨를 비롯해 유리 기판 관련주 와이씨켐, 필옵틱스, 제이앤티씨가 많은 수의 상위랭커에게 투자 수익을 안겨준 종목 10위 안에 포함됐습니다.
AI 데이터센터 신설 등에 따른 전력 수요 증가 및 구리 가격 고공행진의 영향으로 시장의 관심이 집중된 전선주 또한 상위랭커들의 주된 투자 대상이었습니다. 대원전선, 대한전선, LS ELECTRIC이 각각 150명 안팎의 수익원으로 활용됐습니다.
키움영웅전은 현재 5월 정규전이 진행 중이며, 키움영웅전 참여 시 상위랭커들의 실시간 조회 종목, 당일 매수, 매도가 많은 종목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향후에도 투자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콘텐츠가 키움영웅전 서비스 내에 지속적으로 추가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저작권자 © 팍스경제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