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이 'KFashion82' 대표 브랜드의 팝업스토어를 오프라인에서 선보인다고 지난 24일 밝혔습니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3층에 마련된 팝업스토어는 이 23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2주간 운영됩니다.
강남점 3층은 신세계가 직접 운영하는 럭셔리 편집숍 ‘분더샵’을 비롯해 조르지오 아르마니, 브루넬로 쿠치넬리 등 전통적인 럭셔리 브랜드부터 사카이, 알렉산더왕, 릭오웬스 등 해외 유명 디자이너 브랜드가 다수 입점 되어 있는 공간입니다.
팝업스토어 오픈을 기념해 최대 4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20만원 이상 구매 시 양말, 30만원 이상 구매 시 네오프렌 소재의 숄더백, 40만원 이상 구매 시 소가죽 숄더백을 구매 사은품으로 증정합니다.
신세계백화점의 ‘KFashion82’는 수출 경험이 없어 해외 바이어와 접촉할 기회를 찾기 어려운 신생 브랜드나 복잡한 계약과 물류 절차를 수행할 인력과 노하우가 부족한 중소 업체들이 해외 판로를 개척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KFashion82 플랫폼 론칭 이후 수주회, 박람회, 팝업스토어 등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입점 브랜드와 해외 바이어 풀을 꾸준히 늘려왔으며 250여개 이상의 디자이너 브랜드와 미국, 유럽, 일본 등 주요 해외 바이어들이 KFashion82를 통해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있습니다.
박상언 신세계백화점 KFashion82 사업부장은 “KFashion82에서 좋은 성과를 올린 ‘피플오브더월드’를 백화점 고객들에게 소개하게 됐다”며 “향후에도 국내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를 꾸준히 발굴하고 소개해 중소 브랜드가 국내∙외에서 성과를 올릴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