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밥캣, 멕시코에 신공장 건설..."북비 건설장비 제품 수요 대응 차원"
두산밥캣, 멕시코에 신공장 건설..."북비 건설장비 제품 수요 대응 차원"
  • 배석원 기자
  • 승인 2024.06.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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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마우리시오 칼리파 인테르푸에르토 몬테레이 대표, 마이크 볼웨버 두산밥캣 북미 법인장, 임마누엘 루 누에보레온 투자청 차관, 루이자 오르테가 알바레즈 살리나스 빅토리아 시청 관계자, 이반 리바스 누에보레온주 경제부 장관, 박지원 두산그룹 부회장, 사무엘 가르시아 누에보레온 주지사, 스캇박 두산밥캣 부회장, 에밀리오 카데나 프로덴사 컨설팅 대표, 호세 마리아 가르자 트레비노 GP그룹(현지 협력사)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두산밥캣]

두산밥캣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북미 시장의 건설장비 제품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멕시코에 신공장을 만듭니다. 두산그룹이 멕시코에 생산공장을 건설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두산밥캣은 13일(현지시간) 멕시코 몬테레이에서 소형 로더 생산공장 착공행사를 열었다고 14일 밝혔습니다.

멕시코 누에보레온주 인테르푸에르토 몬테레이 산업단지 내 신공장 부지에서 진행된 착공식에는 박지원 두산그룹 부회장을 비롯해 스캇박 두산밥캣 부회장, 마이크 볼웨버 두산밥캣 북미 지역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이외에도 두산그룹 경영진과 사무엘 가르시아 누에보레온 주지사, 누에보레온주 경제부 장관 및 협력업체 관계자, 현지 매체 등 총 200여 명이 자리했습니다.

두산밥캣은 약 4000억원(3억 달러)을 투자해 6만 5천 제곱미터(2만 평) 규모의 공장을, 2026년 준공을 목표로 건설할 예정입니다. 이 곳에서는 두산밥캣의 스테디 셀러인 ‘M-시리즈’ 소형 로더를 생산해 북미 시장에 공급할 계획입니다.

박지원 두산그룹 부회장은 “두산밥캣은 과감한 투자와 혁신으로 글로벌 건설장비 시장을 선도해 왔다”면서 “멕시코 신공장은 최대 수요처인 북미시장을 포함해 두산밥캣 제품에 대해 증가하고 있는 수요에 대응하며 두산밥캣의 지속적인 성장을 뒷받침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두산밥캣은 최근 5년 간 외형이 2배로 성장하면서 제품 수요도 함께 증가했습니다. 특히 계속해서 늘고 있는 북미 시장의 건설장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멕시코 신공장 설립을 결정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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