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 영상] 정구용 한국상장회사협의회장 "기업 경영에 활력 넣는 입법적 개선 필요"
[1분 영상] 정구용 한국상장회사협의회장 "기업 경영에 활력 넣는 입법적 개선 필요"
  • 한상현 기자
  • 승인 2024.06.2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 기사를 번역합니다

정구용 한국상장회사협의회 회장이 기업 가치 제고를 돕기 위한 입법적 개선을 제안했습니다. 

26일 서울 마포구 상장회사회관에서 열린 ‘기업 밸류업을 위한 지배구조 개선 세미나’에서 (정구용 회장은) 주주가치만큼이나 기업 경쟁력 제고 방안도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싱크] 정구용 / 한국상장회사협의회 회장
“기존의 기업지배구조 개선 관련 입법 정책은 주주가치 제고에 중점을 두고 이루어졌습니다. 반면 경제계의 목소리는 반영되지 못하고 기업 경영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입법적 개선은 거의 이루어지지 않은 현실입니다. 규제도 한 가지 측면이 아니라 다양한 측면에서 바라보고 개선해야 합니다.”

세미나에 참석한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모든 주주가 합당한 대우를 보장받을 수 있는 기업 지배구조가 마련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싱크] 이복현 / 금융감독원장
“모든 주주가 기업 성과를 골고루 향유할 수 있는 기업 지배구조의 새로운 패러다임 정립이 절실하며 이를 통해 지배주주와 일반주주의 이익이 균형 있게 보호된다는 믿음이 자리 잡을 때 비로소 코리아 디스카운트는 해소될 수 있을 것입니다.”

또 이복현 원장은 올해 하반기가 자본시장 선진화를 위한 ‘골든타임’이라며 앞으로 학계, 경제계, 시장, 유관기관 등과 긴밀히 논의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