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C현대산업개발이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일원에 공급하는 ‘서대문 센트럴 아이파크’ 임의공급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습니다.
이번 임의공급 청약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진행됩니다. 청약통장 가입 기간 상관없이 만 19세 이상이면 거주 지역, 주택 소유 여부, 세대주 여부와 무관하게 전국에서 청약 접수를 할 수 있습니다.
실거주 의무는 없으며 전매제한은 1년입니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10일이며, 정당계약은 12일부터 진행합니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15층, 12개동, 전용면적 49~84㎡, 총 827가구 중 409가구를 일반분양합니다. 이번 임의 공급의 물량은 121가구이며, 입주는 2025년 6월 예정입니다.
단지는 뒤로 북한산, 앞으로 인왕산, 서쪽으로는 안산과 백련산을 품고 있는 쾌적한 입지를 갖췄습니다. 녹지 조망이 가능하고, 자연과 어우러지는 내부 설계를 통해 장점을 극대화할 전망입니다.
홍제천이 단지 주변에 위치하며, 홍제천 자전거 도로와 산책길을 따라 난지한강공원과 망원한강공원을 이용 가능합니다.
지하철 3호선 홍제역이 인근해 자리하며, 홍은·홍제램프와 근접해 내부순환로 이용이 편리합니다. 통일로를 통한 서울역·시청 등 도심 접근성도 양호합니다.
분양 관계자는 "발코니 확장을 무료로 제공하는 데다, 희소성 높은 서울 아파트를 선점할 기회로 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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