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동대문구 장안동 95-1번지 일대, 2742억원 규모
- 지하 3층~지상 29층, 총 7개 동, 746가구 공급 예정
- 지하 3층~지상 29층, 총 7개 동, 746가구 공급 예정
HDC현대산업개발은 지난 13일 열린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장안동 현대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 시공사 선정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습니다. 이 사업을 통해 장안동 95-1번지 일대에 연면적 3만8077평, 지하 3층~지상 29층, 총 7개 동 746가구 규모의 아파트와 부대 복리시설을 공급하게 됩니다.
사업 규모는 2742억원입니다. 장안동 현대아파트는 단지 바로 앞에 휘경여중·고가 위치해 교육환경이 우수합니다. 또 자연 친화적 주거 환경을 누릴 수 있는 배봉산과 중랑천 수변공원 사이에 있습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입주민을 위해 주변 배봉산과 용마산의 조망 극대화, 리조트형 고품격 테마 조경과 호텔식 통합로비, 스트리트형 상가와 스포츠에 특화된 커뮤니티 시설 도입 등 주거 품질을 대폭 개선한 대안 설계를 제시해 시공사로 선정됐습니다.
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올 하반기에는 광운대역세권 개발사업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강북 핵심 사업지를 비롯해 서울 권역을 연결하는 도시 정비 수주 전략으로 서울 생활권의 주요 거점에 아이파크를 만들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HDC현대산업개발은 지난 6월 2573억원 규모의 대전 가양동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을 수주한 바 있습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이번 장안동 현대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 수주로 현재까지 도시정비 수주액은 5315억원입니다.
저작권자 © 팍스경제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