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기술이 최근 국책과제를 통해 인공지능(AI)·로봇 기술을 적용한 스마트팜 설비 고도화에 착수한 데 이어 자체 생산시설 기반 신사업도 순항하고 있다고 지난 29일 밝혔습니다.
우리기술은 경기도 연천군에 소재한 ‘바이오소재 재배시설’에서 1차 생산을 완료했습니다. 우리기술의 연천 생산시설은 내달 중 완전 가동될 예정입니다.
연천 생산시설에 자체 AI·로봇 기반 스마트팜 설비를 적용해 고부가가치 수경인삼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해당 생산시설은 차세대 스마트팜 설비를 기반으로 최적 환경 조성 및 공정 자동화 과정을 통해 신속한 생산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회사는 기존 원전, SOC(철도) 사업을 진행하면서 확보한 제어계측 기술에 AI와 로봇 기술을 활용해 차세대 스마트팜 설비를 자체 개발했습니다.
우리기술의 스마트팜 설비는 AI가 지능형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내부 환경의 온도 및 습도를 제어하고 실시간으로 측정 데이터를 분석합니다.
또 회사는 지난 2022년 국책과제를 통해 자체 스마트팜 설비를 개발한 후 최근 설비 고도화도 진행 중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우리기술은 고부가가치 특용작물 사업을 시작으로 향후 ▲스마트팜 설비 공급 ▲천연물 신약 원료 공급 ▲의약품 CMO(위탁생산) 사업까지 스마트팜 신사업을 확대해 나갈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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