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수익률 모범생’ 미래에셋생명, 퇴직연금 시장에서도 우뚝...변액보험에서도 우등생
[이슈] ‘수익률 모범생’ 미래에셋생명, 퇴직연금 시장에서도 우뚝...변액보험에서도 우등생
  • 한상현 기자
  • 승인 2024.08.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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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퇴직연금 경쟁력↑... 2분기 IRP 운용수익률 1위
- '수익률 모범생' 변액보험 수익률도 최고 수준
- 꾸준한 상품 차별화 노력...안정적인 CSM 유지 

미래에셋생명이 퇴직연금 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워가고 있습니다. 개인형 퇴직연금(IRP) 운용 수익률 1위를 기록하며, 퇴직연금 시장에서도 '수익률 모범생'이란 이름값을 톡톡히 해내고 있습니다. 물론 변액보험 수익률도 최고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 퇴직연금 경쟁력↑... 2분기 IRP 운용수익률 1위

2일 금융감독원과 보험업계에 따르면 국내 퇴직연금 적립액은 2분기 기준 394조2823억원입니다. 또 2분기 비원리금 적립금 500억원 이상 사업자 가운데 미래에셋생명은 개인형 퇴직연금(IRP) 1년 운용수익률 14.8%를 기록하며, 전체 사업자 1위에 올랐습니다.

확정기여형(DC) 퇴직연금 비원리금 1년 수익률도 비원리금 적립금 500억원 이상 보험사 중 14.5%로 1위입니다. 미래에셋생명 관계자는 “변액보험과 퇴직연금 상품의 핵심인 ‘글로벌MVP 펀드’ 시리즈에서 높은 성과를 냈다”고 설명했습니다. 글로벌MVP 시리즈는 업계 최초 일임형 자산배분형 펀드입니다. 

미래에셋생명 전문가가 펀드 포트폴리오를 제안하고, 장기적인 자산배분 전략과 글로벌 시장 흐름에 따른 분기별 펀드 선택으로 운용됩니다. 또 지난 4월부터 보험사 최초로 모든 IRP 계좌의 실적형 적립금에 대한 운용·자산관리 수수료를 면제한 점도 수익률 증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줬습니다.

◆ '수익률 모범생' 변액보험 수익률도 최고 수준 

퇴직연금 시장에서 경쟁력을 키워가고 있는 미래에셋생명은 변액보험 우등생으로도 평가받습니다. 생명보험협회 집계를 보면 미래에셋생명은 변액보험 3년, 5년 총자산 수익률 1위를 차지했습니다. 주식형, 주식혼합형, 채권형, 채권혼합형 등 유형별 5년 수익률도 모두 1위입니다.

총 자산규모 30조원 이상 생명보험사 7곳의 최근 5년간 변액보험 수익률은 미래에셋생명(41.1%), 신한라이프(32.0%), 동양생명(29.6%) 등의 순입니다. 유형별 순위 또한 미래에셋생명이 4개 부문에서 모두 1위에 올랐습니다. 투자형 상품인 만큼 변액보험의 핵심은 수익률입니다.

따라서 운용 성과가 검증된 보험사의 상품을 선택해야 합니다. 특히, 중장기 투자로 안정성과 수익성을 추구하는 변액보험 상품의 특성상 3~5년 이상의 수익률은 자산운용 성과를 판단하는 중요한 기준입니다. 미래에셋생명은 글로벌 분산투자 원칙 하에 전체 변액보험 자산의 약 75%를 해외에 투자합니다.

◆ 꾸준한 상품 차별화 노력...안정적인 CSM 유지 

미래에셋생명은 상품 차별화를 위해서도 노력 중입니다. 최근 유병력자와 고령층까지 가입할 수 있는 '헤리티지 종신보험'에 납입보험료플러스형을 출시했습니다. 또 사망보장과 함께 생활자금을 최저 보증받을 수 있는 변액종신보험 '미담'도 선보였습니다. 올해 초엔 '미리 주는 건강종신보험'도 내놨습니다.

앞으로도 건강보험과 변액보험의 균형 있는 포트폴리오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미래에셋생명 관계자는 “신계약 보험계약마진(CSM) 확보를 위해 건강보험 관련 상품 라인업을 확대하고 판매 프로세스를 고도화하겠다"며 "변액 기능을 연금저축 및 퇴직연금으로 확대 적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미래에셋생명은 우수한 수익률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CSM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올 1분기 말 기준 미래에셋생명의 CSM은 2조916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4.2% 증가했습니다. 신계약 CSM은 962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이 중 842억원이 보장성보험, 120억원이 저축성보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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