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가성비와 프리미엄을 동시에 만족시킨다
-홈플러스, 전체의 68% 3만원대 이하 실속형으로
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 대형마트들이 추석 선물세트 사전 예약에 돌입했습니다.
지난해보다 12일 빠르게 다가온 한가위 명절(9월 17일)을 앞두고 일찌감치 고객 유치 경쟁에 나선 겁니다.
올해는 고물가 상황을 감안해 3~4만원대 가공식품 세트, 40% 할인된 과일 세트 등 합리적인 가격과 다양한 구성을 내세운 실속형이 주류를 이루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한우 최고등급인 1++(9)등급의 프리미엄 스테이크 세트 등 소비 양극화를 겨냥한 프리미엄 세트와 고객 맞춤형 차별화 상품도 다양하게 준비했습니다.
◇이마트, 실속형부터 프리미엄 세트까지 다양하게
이마트는 8월 2일부터 9월 6일까지 총 36일간 추석 사전예약 프로모션을 진행합니다. 지난해 추석 사전예약 매출 트렌드를 반영해 고객이 선호하는 선물세트를 주력으로 선보이며, 사전예약 선물세트 물량을 10% 이상 늘렸습니다.
3~4만원대 조미료와 통조림 등 가공식품 선물세트 물량을 지난해 대비 20% 늘렸습니다. 또 인기 헤어케어 선물 세트의 가격을 동결하고 물량을 20% 늘렸습니다. 축산 선물세트는 냉장한우 선호 트렌드를 반영해 '산지직송 택배' 선물세트를 기존 8종에서 12종으로 확대하고, 프리미엄 세트 물량도 20% 늘렸습니다.
사전예약 시 40% 할인된 과일 선물세트와 새로운 제주 선어세트도 주목할 만합니다. 위스키 선물세트는 지난해 대비 40% 늘렸고, 총 12종의 인기 위스키를 최대 25% 할인된 가격에 판매합니다.
최진일 마케팅담당 상무는 "예년보다 추석이 빠르기에 무더운 8월이 명정 선물을 알뜰하게 준비하는데 가장 좋은 시기다"라며 “풍성한 사전예약 혜택이 있는 이마트에서 다양한 선물세트를 실속 있게 준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롯데마트, 가성비, 프리미엄을 동시에 만족시킨다
롯데마트와 롯데슈퍼는 8월 1일부터 9월 6일까지 추석 선물세트 사전예약 행사를 진행합니다. 약 700여 품목의 선물세트를 준비했으며, 가성비와 프리미엄, 차별화된 선물세트를 보강해 다양한 고객 취향을 만족시킬 예정입니다.
과일 선물 세트의 경우 3만원대 이하의 가성비 선물세트 품목을 30% 이상 늘리고, 물량도 20% 가량 확대했습니다. 1만원대 이하의 초가성비 상품으로 양반 들기름 김세트, 녹차원 차다움·포시즌 베스트티 세트 등을 준비했습니다. 축산 선물세트는 10만원 미만 가성비 선물세트 물량을 약 40% 확대했으며, 미국산 소고기 양념육 세트와 캐나다산 돼지고기 선물세트도 신규로 내놨습니다.
또 한우 최고등급인 1++(9)등급의 프리미엄 스테이크 부위도 새롭게 선보입니다. 수산 선물세트로는 고등어초회, 참치, 단새우, 우니 등 고급 재료와 초밥용 소스로 구성된 홈마카세 선물세트를 준비했습니다. 이 외에도 숙성 자연치즈와 샤퀴테리 선물세트, 카무트 효소 기획세트, 하이뮨 초유 단백질 세트를 제공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습니다.
고주현 커머셜플랜팀장은 “이번 추석은 가성비부터 프리미엄, 차별화 상품까지 다양한 고객 취향에 맞춰 다채로운 사전예약 상품들을 준비했다”며 “가장 좋은 혜택으로 추석 선물을 구매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니, 풍성한 명절과 소중한 분을 위한 선물을 미리 챙기시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홈플러스, 전체의 68% 3만원대 이하 실속형으로
홈플러스는 7월 25일부터 9월 6일까지 추석 선물세트 사전예약을 진행합니다. 약 800여 종의 선물세트를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선보입니다. 사전예약에선 전체 선물세트의 68%를 3만원대 이하 실속형 세트로 구성해 물량을 지난 추석 대비 20%가량 확대했습니다.
또 한우와 정육 등 다양한 육류 상품과 과일, 주류 선물세트를 준비했습니다. 대표 상품으로는 농협안심한우 갈비 냉동세트, 전통양념 소불고기 냉동세트, 미국산 LA식 꽃갈비 세트 등이 있습니다. 프리미엄 선물세트로는 농협안심한우 명품갈비 냉동세트와 No.9 1++등급 한우오마카세 냉장세트 등이 포함됐습니다.
홈플러스 단독 선물세트로는 레드 브레스트 12년, 아만까야, LG 보타닉 퍼퓸 컬렉션 H호 등이 있으며, 다양한 주류 세트와 과일 선물세트도 마련했습니다.
김상진 트레이드마케팅총괄은 “한우와 주류 세트 등 인기 품목 확대는 물론, 중·저가 상품 수요층을 위한 실속형 상품 수도 늘렸다”며 “상품 소싱부터 구성까지 홈플러스만의 노하우가 집약된 차별화된 상품으로 행복한 한가위를 맞이하시라”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