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맥주, ‘에피 어워드 코리아’ 3년 연속 수상…‘BTS 글라스 팩’ 캠페인 주목
오비맥주, ‘에피 어워드 코리아’ 3년 연속 수상…‘BTS 글라스 팩’ 캠페인 주목
  • 김판수 기자
  • 승인 2024.08.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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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에피 어워드 코리아' 수상 기념촬영. [사진=오비맥주]

오비맥주가 세계적 권위의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시상식인 ‘2024 에피 어워드 코리아’에서 동상을 수상하며 3년 연속 수상의 쾌거를 이뤘다고 26일 밝혔습니다. 주류업계에서 유일한 수상으로, 오비맥주의 창의적 마케팅이 실제 비즈니스 성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고 있다고 사 측은 전했습니다.

에피 어워드는 1968년 미국에서 시작된 이후 전 세계 125개국에서 진행되는 권위 있는 시상식입니다. 창의성과 효과성을 모두 평가합니다. 오비맥주는 호가든의 ‘BTS 글라스 팩’ 캠페인으로 동상을 수상하며,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 기발한 아이디어를 빠르게 적용해 높은 비즈니스 성과를 거둔 점을 높이 평가받았습니다.

지난해 2월엔, BTS 멤버 정국이 팬들과의 라이브 채팅 중 호가든을 즐기는 모습이 화제가 되면서, 호가든이 ‘정국이 맥주’로 주목도 받았습니다. 오비맥주의 호가든 브랜드 마케팅팀은 즉각적으로 SNS에서 ‘호가든 즐기는 법’ 콘텐츠를 확산시키고, 해당 저그잔을 포함한 한정판 ‘호가든 글라스팩’을 출시하여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큰 성공을 거뒀습니다.

캠페인은 오비맥주 크리에이티브 조직 ‘드래프트라인’에서 기획, 운영했습니다. 소셜 미디어에서 호가든의 버즈량이 일평균 대비 250% 이상 증가했고, ‘BTS 글라스팩’ 출시 후 판매량이 전 주 대비 10배나 늘어났습니다.

알렉산더 람브레트 오비맥주 마케팅 부사장은 “에피 코리아에서 3년 연속 수상하게 되어 영광스럽다"며 "앞으로도 창의적이고 효과적인 마케팅 캠페인을 만들어가라는 격려로 받아들이고 계속해서 혁신을 추구하며 소비자 만족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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