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콤은 윤창현 전 국회의원을 제20대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3일 밝혔습니다. 임기는 오는 4일부터 2027년 9월 3일까지 3년입니다.
윤 신임 사장은 1993년 한국금융연구원 연구위원을 시작으로, 명지대 무역학과 교수, 서울시립대 경영학과 교수로 근무했습니다. 또 2012년 한국금융연구원 원장, 2015년 공적자금관리위원회 민간위원장을 거쳤습니다.
이후 비례대표로 21대 국회의원을 지내면서 정무위원회에서 활동했습니다. 이 기간 토큰증권(STO) 발행을 허용하는 내용을 담은 법안을 발의했고, 당 내 디지털자산특별위원회 위원장과 국회 민생경제안정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했습니다.
코스콤은 "신임 윤 사장이 다양한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급속도로 변화하는 글로벌 금융 환경에서 코스콤을 자본시장 정보기술(IT) 선도기업을 넘어 디지털 금융 혁신 기업으로 한 단계 더 성장시킬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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