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과 경찰청은 8일, 청소년 마약 범죄와 딥페이크 범죄 예방을 목적으로 RCS(Rich Communication Services) 메시지 기반 공동 캠페인을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먼저 지난 3일부터 발송 중인 ‘청소년 마약범죄 예방방안 및 대처법’ 메시지에는 청소년들에게 마약 범죄의 위험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학부모에게는 자녀의 마약 예방을 위한 주요 관찰사항 및 대처방법 등 실생활에서 참고할 수 있는 예방안을 담았습니다.
9월말부터는 딥페이크 범죄 예방을 위한 RCS 메시지를 청소년, 학부모 고객들에게 발송할 예정입니다. 메시지에는 딥페이크 제작 범죄에 대한 예방 방안과 주의사항 등이 담길 예정입니다.
RCS 메시지 서비스는 시각적으로 가독성이 높고 다양한 공공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더욱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할 수 있다고 사 측은 전했습니다. 또 대한적십자사, 세이브더칠드런 등 8개 기관과 협력해 공익 메시지 캠페인을 확대하고 있으며 경찰청은 학교폭력과 소년범죄 예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 중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경찰청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청소년들이 범죄로부터 안전할 수 있도록 예방 활동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SK텔레콤과의 협력을 통해 국민들이 범죄의 위험을 인식하고 사회적 관심을 유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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