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지난 11일 미국 UCLA 앤더슨 경영대학원(Anderson School of Management) eMBA 과정 학생들과 교수진 40여 명이 SKT 본사를 방문해 글로벌 AI 혁신 전략을 배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방문은 UCLA 측 요청으로 이뤄졌으며, SKT의 ▲AI 피라미드 전략 ▲글로벌 텔코 AI 얼라이언스 협력 사례 ▲Telco LLM(대규모 언어 모델) 활용 등을 주제로 SKT의 AI 사업 혁신 방안을 공유했습니다.
사 측은 학생들은 SKT의 기술력과 글로벌 사업 활성화 계획에 깊은 관심을 보였으며, 이지용 AI제휴개발 담당과 에릭 데이비스 AI 기술협력 담당이 직접 발표와 질의응답을 진행했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방문은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의 SKT 방문에 이어 연이은 글로벌 명문 대학들의 방문 사례로 뽑힙니니다.
프로그램 지도교수인 우데이 카마카(Uday S. Karmarkar) UCLA 교수는 “SKT가 통신사로서 AI 혁신을 이끌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었다”며 “이번 방문은 AI 기술이 통신 산업에 결합해 어떻게 미래를 변화시킬 수 있는지에 대해 깊이 통찰해볼 수 있는 의미 있는 경험이었다”고 말했습니다.
정석근 SKT 글로벌-AI테크사업부장(부사장)은 “우수한 글로벌 MBA 학생들의 지속적인 방문을 통해 SKT의 AI 기술 혁신이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음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며 “SKT는 앞으로도 AI 기술을 통해 전 세계적으로 지식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며, 글로벌 혁신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